팝가수 머라이어 캐리(44)의 성의없는 무대에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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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에서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연 머라이어 캐리는 20여 분 늦게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공연 중간 가사를 잊어 노래를 얼버무리고 코러스에 의지하기도 했다.
또한 공연 마지막
이를 접한 네티즌은 “머라이어 캐리 공연, 이게 무슨 일이야” “머라이어 캐리 공연, 너무한다” “머라이어 캐리 공연, 무슨 일있나” “머라이어 캐리 공연, 왜 그랬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44)의 성의없는 무대에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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