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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힐러리 더프는 9일(현지시각) 미국 맨해튼에서 진행된 코미디 시트콤 ‘영거(Younger)’ 녹화 현장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영거는 40세 여성이 직장을 얻기 위해 20대인 척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극이다. 힐러리 더프는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에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이어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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