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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허각 스토리'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0일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정오 디지털 싱글 ‘데이 앤 나잇(DAY N NIGHT)’을 공개한 허각이 2013년 첫 콘서트 이후 1년 만에 더욱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단독 콘서트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수지망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온 허각만의 감성 스토리를 담아, 신곡 ‘데이 앤 나잇’을 비롯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위한 수많은 히트곡들로 진정한 라이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허각은 “지난 콘서트의 흥행에 힘입어 여러분들과 직접 가까이 만나고 싶어 1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를 다시 준비하게
한편, '허각 스토리' 티켓은 16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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