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가 첫 생방송 서바이벌을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톱 11의 숙소생활과 톱 11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슈퍼스타K6’의 첫 번째 생방송이 김성주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윽고 4명의 심사위원이 소개 됐다.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가 무대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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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퍼스타K6 캡처 |
곧이어 톱11이 소개됐다. 멀끔하게 차려입은 장우람, 임도혁, 장우람, 이준희가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버스터리드와 미카가 등장했다. 여우별밴드와 이해나도 함께 나왔다. 마지막으로 브라이언박과 곽진언 그리고 김필
오늘의 탈락자는 2팀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누가 다음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