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하이디 클룸, 편안하지만 고급스러운 ‘공항패션’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톱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편안하지만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각) 하이디 클룸이 JFK공항을 거쳐 뉴욕시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탑모델답게 긴 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이 날 하이디 클룸은 딱 붙는 스키니 진과 오버사이즈 니트에 머플러를 매치해 자연스럽지만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또 하이디 클룸은 무채색 계열의 옷과 달리 빨간색 매니큐어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005년 팝스타 씰과 결혼해 대표 잉꼬 부부로 불려왔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최근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28)과 열애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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