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코리안 뮤직 웨이브’가 베이징에서 개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함께한 ‘코리안 뮤직 웨이브 in 베이징’에서는 소녀시대, 미쓰에이, 포미닛, 비스트, 엑소(EXO) 등 한류의 주역들인 한국대표 16팀이 공연했다.
이 공연은 9만 여명이 수용가능 한 베이징의 ‘냐오차오’에서 개최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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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섹션TV 캡처 |
이 날 가수들은 “많은 팬들이 공연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한편, ‘코리안 뮤직 웨이브 in 베이징’은 ‘아리랑’으로 끝맺음 했다.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