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만에…박진희 득녀 “내년쯤 작품으로 인사할 계획”

↑ 박진희 득녀

배우 박진희가 결혼 6개월만에 득녀 소식을 전헤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2시경에 3.0kg의 예쁜 딸을 출산했다”며 박진희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진희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몸조리를 잘해서 내년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진희는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이후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박진희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진희 득녀, 축하드립니다” “박진희 득녀, 박진희 닮은 딸이면 정말 예쁘겠다.” “박진희 득녀, 벌써 딸까지 낳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