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성형설에 휩싸였던 안혜경이 “굳이 해명할 필요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고 공식석상에 서니까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며 “정말 많은 사진 중에 한 두장 못 나온 게 있는데 그걸 보고 그러는 것 같더라. 내가 굳이 해명할 필요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식적으로는 1년만 복귀지만 암암리에 열심히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S.O.S 나를 구해줘’는 엇갈린 첫사랑을 시작한 이복 남매, 첫사랑의 열병에 휩싸인 제자와 선생님, 그리고 25년 만에 재회했지만 죽음을 앞둔 커플들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 드라마다.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