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가 임신으로 몰라보게 살이 올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둘째를 임신한 리브 타일러가 아들 마일로의 등교를 돕는 상황을 포착했다.
사진 속 리브 타일러는 줄무늬 티셔츠에 오버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박시한 검은 가디건과 운동화, 선글라스를 선택해 편한 외출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이는 최근 아이를 가진 그가 후덕해진 몸매를 가리면서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패션을 택한 것. 영민한 패션 센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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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브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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