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팬들에 친절한 손인사를 건넸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뉴욕에서 그의 새 노래인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를 홍보하기 위해 한 프로그램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 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독특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투피스 드레스를 차려 입고 팬들에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
특히 그는 몸매가 드러나면서 허리 부분에 절개선이 들어간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블랙톤의 드레스 패턴과는 상반된 강렬한 레드 톤의 하이힐을 착용, 컬러감 또한 놓치지 않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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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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