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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가 음원 공개를 연기했다.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12일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디자인 문제로 일주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핑크는 미니 5집 ‘핑크 러브(PINK LUV)’ 음원을 공개 후 활동할 예정이었다.
디자인 문제로 음원 공개는 미뤄졌지만 방송 활동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KBS2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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