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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최민수, 8년 만의 스크린 복귀…“정말 노숙자로 살았다”

기사입력 2014-11-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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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최민수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배우 최민수는 영화 ‘홀리데이’ 이후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그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미스터리한 노숙자 대포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주)삼거리픽쳐스는 14일 “(최민수가) 노숙자 역할에 맞는 빈티지 의상들을 직접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며 “그는 어린이 3인방과 함께하는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주)삼거리픽쳐스 제공
↑ 사진=(주)삼거리픽쳐스 제공


최민수는 “이 작품을 보고 가슴에 이유 없이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나는 노숙자를 연기 했다기보다 노숙자로 세 달을 살았다”며 “실제 내가 살아가는 모습대로 보여줬다. 세상이 모르는 최민수가 그 안에 있을 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최민수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검사 역을 완

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고 있다.

한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 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이는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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