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사진=영화 스틸컷 |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가 영화 팬들을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지난 13일 영화계는 “한국 팬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일본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오는 12일 재개봉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녀의 저주
또한 최근 ‘인터스텔라’로 흥행에 성공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 역시 재개봉할 예정입니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