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최근 가수 일락이 오픈한 뮤직까페에서 피콕이 1일 알바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일락이 서울 마포구 인근에 뮤직까페 ‘웬즈데이(Wednesday)’를 오픈한 가운데 후배인 피콕이 1일 알바로 나섰다.
소속사 롤링컬쳐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피콕이 일락과 함께 인테리어 마무리를 하는 모습과 함께 바리스타가 되어 커피 메이킹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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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은 지난 2004년 1집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는 ‘구애심’ ‘그래도 사랑합니다’ ‘풋루즈’(Footloose) ‘아이 원트 유’(I Want You) ‘이정도 눈물쯤’ 등 다수의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조영일(보컬, 피아노)과 김상훈(베이스)으로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