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보관법…함께 넣어둘 경우 다른 것이 숙성되기에 ‘따로’

사과 보관법 새삼 화제

사과 보관법이 공개됐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많고 다당률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껍질 안의 세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항바이러스, 항균 작용에도 탁월하다.

사과는 11~5℃에서 7일간 보관할 수 있다. 이 때 사과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보관하게 되면, 다른 과일이나 채소가 쉽게 숙성되기 때문에 사과는 따로 보관해야 된다.

↑ 사과 보관법

사과를 고를 때는 껍질이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을 골라야 한다.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는 생으로 깎아 섭취하거나, 잼·주스·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사용된다. 또한 삼겹살을 먹을 때 사과를 같이 섭취할 경우, 칼륨을 섭취할 수 있어 육식으로 과잉 섭취되는 염분의 배출을 도와준다.

사과 보관법 사과 보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