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테너로 불리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21일 오전 잠실 롯데호텔 펄룸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플라시도 도밍고가 40여 분 늦게 도착했다. 관계자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기자회견 당일 아침 10시 30분에 호텔에 도착해 기자회견에 늦어졌다고 취재진에게 설명했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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