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인간의 조건’ 한채아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1인분에 5천원이라는 명태찜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그는 명태찜의 엄청난 양에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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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
한채아는 이후 텅 빈 밥공기를 급히 가리키며 “다 먹고나니 부끄럽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ck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