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원피스 입은 에이핑크 luv…보일듯 말듯 `아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성숙한 여인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luv'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핑크는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이 아닌 섹시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검정색의 도트무늬 의상은 에이핑크의 성숙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 촬영 직후 에이핑크는 공식 트위터에 "오늘도 응원 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인기가요'도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에이핑크 luv’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핑크 luv, 에이핑크 너무 예쁘다!” “에이핑크 luv 섹시까지 하다니 삼촌팬 올킬 할 듯” “에이핑크 luv 드디어 에이핑크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