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하더니 관리 안하나? ‘후덕’

↑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엘렌 페이지(Ellen Page)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길거리에서 전화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엘렌 페이지는 니트에 청바지로 편안한 복장을 입었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2월 열린 인권 포럼 HRC 연단에 나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당시 엘렌 페이지는 “오늘 여기 선 이유는 내가 게이이기 때문이다. 다른 (성소수자들) 이들이 좀 더 다르고 쉽게, 그리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 사회적인 책임과 의무감도 느껴왔다”고 커밍아웃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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