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인기가요’에서 그룹 버즈가 감성 밴드의 끝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버즈가 신곡 ‘나무’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즈는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보컬 민경훈 8년 동안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창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그룹 에이핑크(A-pink), 하이수현(HI SUHYUN), 효린X주영, 빅스(VIXX), 갓세븐(GOT7), AOA, 버즈, 니콜, 러블리즈, 임창정, 빅플로 등이 무대를 꾸몄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