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하연수가 모바일 게임 ‘여우비’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2일 ‘여우비’의 제작사는 “배우 하연수가 모바일 게임 ‘여우비’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하연수는 여배우로서 최초로 모바일 게임 홍보 활동을 하게 됐다. 그는 기존 모바일 광고에서 볼 수 있던 아이돌들의 섹시 콘셉트와 달리 자신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하연수가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넥스트무브 |
한편 하연수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서미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뿐 아니라 그는 최근 다양한 드라마, 영화, CF 등을 통해 활약 중이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