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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사망
가수 죠앤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영면했다. 향년 26세.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죠앤은 지난 달 교통사고 이후 혼수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좋은 소식이 아닌 사망이라는 안타까운 현실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2001년 ‘햇살 좋은 날’로 ‘제 2의 보아’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개인 집안 사정으로 연예계를 돌연 은퇴하며 안타까운 나날을 보냈다.
죠앤의 사망 소식에 같은 시기에 활동해 10대 디바로 주목을 받았던 로티플 스카이(하늘)의 이른 죽음도 재조명 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웃기네’로 데뷔한 로티플 스
죠앤 하늘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죠앤 하늘 사망 너무 안타깝네” “죠앤 하늘 동기끼리 둘다 사망이라니..말도 안돼” “죠앤 하늘 사망, 못다한 꿈을 하늘에서 이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