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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진경 “욕 많이 먹고 있지만, 관심이라 생각”

기사입력 2014-12-03 17:39

[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진경이 ‘피노키오’의 송차옥 역으로 욕을 많이 먹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진경이 참석했다.

이날 진경은 “욕을 많이 먹고 있다. 제가 맡은 역할은 직업의식은 투철하지만 직업윤리는 바닥인 인물이라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사진 제공=SBS
↑ 사진 제공=SBS
그는 “또한 요즘 세태를 극대화 시킨 인물이다 보니 욕을 많이 먹는 반면, 시청자들이 그만큼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같아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관심도의 의미를 되짚었다.

또한 진경은 “앞으로의 전개는 가늠이 안 된다. 딸인 최인하와 조금 가까워지려나 혹은 후폭풍이 몰아치려나. 나도 궁금하다”고 말하며 시청자로서도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피노키오’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만든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렸다.

극중 이종석은 타고난 두뇌와 암기력, 상식과 경험들을 토대로 다른 기자들보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기자 최달포 역을,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증상의 피노키오증후군을 지닌 기자 최인하 역을 맡았다.

또한 김영광은 재벌 2세지만 최인하로 인해 사회부 기자가 된 서범조 역을, 이유비는 오

지랖과 의욕과다로 실수투성이지만 근성과 정보 습득력으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수습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았다. 진경은 남다른 뉴스화면을 위해 조작과 과장도 서슴지 않는 MSC 보도국 기자 송차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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