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정준영/사진=KBS |
1박 2일 정준영, 앞치마 두르고 레이먼 킴과 꼭 붙어있어…왜?
'1박 2일' 정준영이 '꽃미남 셰프'로 변신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펼쳐진 정상급 셰프 샘 킴-레이먼 킴과 함께하는 비포 선셋 레이스 2탄 '최고의 가을밥상'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하얀 앞치마를 허리춤에 두르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조리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가 셰프의 모습으로 변신해 진지한 표정과 섬세한 손길로 요리에 집중했습니다.
이는
정준영은 요리대결 내내 같은 팀인 레이먼 킴의 옆에 껌딱지처럼 꼭 붙어 그를 돕는 투철한 주방보조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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