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섹시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 시각)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무대 뒷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흰 토끼 귀 머리띠를 하고 ‘V’자를 그리며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노 미니스커트 아래로 보이는 시원한 각선미와 대조를 이루며 ‘큐티 섹시’의 전형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Q102 징글벨 콘서트에 등장하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즐겼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1993년 생으로 미국의 영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