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전교 1등이었다" 반전…혜리가 지적한 '노안'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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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혜리'/사진=tvN |
방송작가 유병재와 그룹 빅스 멤버 차학연이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언더웨어 제조사 영업사원 체험 중인 유병재, 차학연(빅스 엔)이 각자 고교시절 전교 1등을 했던 화려한 과거를 털어놓습니다.
차학연이 "고교시절에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
이에 유병재도 "나도 전교 1등 해 봐서 안다"고 응수하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한편,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혜리가 27살인 유병재에게는 "서른...넷?"이라고 말해 유병재를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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