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미생’ 안영이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단발머리를 한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과거 사진을 올렸다.
‘미생’ 안영이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학창 시절 짧은 머리로 여고생의 풋풋함을 선보였다.
사진과 함께 강소라는 “독립하기 전. 고등학생”이라는 멘트와 ‘숏컷’, ‘안영이’라는 해시태그로 과거를
한편 강소라는 ‘미생’에서 완벽한 신입사원 안영이 역할을 소화 중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생’ 18화는 평균 시청률 8.0%, 최고 시청률 9.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생’ 강소라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생 강소라, 예쁘다” “미생 강소라, 숏컷도 잘 어울려” “미생 강소라, 지금이 더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