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4' 'K팝스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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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스타4' 'K팝스타4' 사진=SBS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진짜 ′케이팝스타4′ 경연이 시작됩니다.
첫 방송 이후 매주 폭발적인 화제 속에 역대 최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케이팝스타4′)는 지난 7일부터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시작했습니다.
14일 방송하는 ′케이팝스타4′에서는 ‘돌풍의 주역’ 이진아-이설아-그레이스 신 등 ‘키보드녀(女)’ 3인방이 드디어 운명적인 맞대결을 펼칩니다.
비슷한 성향과 캐릭터를 가진 참가자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을 볼 수 있는 랭킹 오디션 무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셈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주 랭킹 오디션에는 ‘키보드녀(女) 3인방’인 이진아와 이설아, 그레이스 신이 한 조로 경쟁에 나설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본선 1라운드 ‘최고의 화제 3인방’인 이들이 이번 시즌 최강 ‘죽음의 조’로 등장하는 것.
특히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보인 이진아와 감동의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발표한 이설아가 과연 랭킹 오디션에서도 어떤 자작곡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와 감동으로 중무장한 거물급 예비 ‘케이팝스타4’들의 자작곡들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만큼, 그들이 선사하는 두 번째 무대에서 관심이 쏠렸습니다.
여기에 뛰어난 연주 실력과 폭발적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던 그레이스 신 역시 ‘키보드녀(女) 3인방’ 마지막 주자로 이진아, 이설아와 함께 경쟁을 시작한
본선 1라운드부터 평가를 매기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드러내면서도 각기 다른 스타일과 매력으로 음악적 재능을 보여줬던 3인방의 예측불가 무대는 14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하는 ‘케이팝스타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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