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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화보를 공개하며 “영화 ‘타짜2’는 뿌리칠 수 없는 영화였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최근 진행된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 화보 촬영에서 “노출과 욕설 등으로 소속사에서 반대했지만 시나리
그는 “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받는 타입”이라며 “작품을 안 하고 집에 있을 때, 쉴 때가 힘들다.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이벤트를 기획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무료함에 힘을 잃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 여행은 시트콤”이라며 “기차도 타고 헤매는 게 여행의 맛”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