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박경림이 18명의 인터뷰 대상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서울 동교동 한 카페에서 박경림의 ‘엄마의 꿈’ 출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경림은 인터뷰한 대상자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을 묻자 “사실 18명 다 기억에 남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작할 때 저도 답을 다 구하고 싶어서 인터뷰를 했는데 답이 없더라. 누구나 다르고 절대적 가치가 달랐기 때문에 다 소중한 인터뷰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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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학동네 제공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