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나혼자 산다’ 김광규가 2015년의 소망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는 김광규가 2014년을 마무리하며 2015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광규는 “2014년은 일을 많이 해서 정말 감사한 해였다”며 “2014년에 일을 많이 해 건강을 조금 잃은 것 같다. 해가 갈수록 체력이 마음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
그는 “2015년에는 건강과 결혼의 해가 되었음 한다”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김용건, 전현무, 파비앙,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