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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KBS 입성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서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DJ를 맡게 되니 떨린다”며 “긴장도 많이 된다. 내가 2003년 봄에 처음 라디오 DJ를 맡은 후 12년 만에 다시 DJ에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KBS는 정말 처음”이라며 “KBS는 지난 1995년 가을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시험을 보러 왔던 곳”이라고 털어놓았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