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소찬휘가 라이브의 여왕의 진가를 실감케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가수들이 그때 히트곡들로 콘서트를 꾸미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이 진행됐다.
‘현명한 선택’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소찬휘는 처음부터 관객들의 점프를 유도하며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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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이 출연한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