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전설의 마녀’ 하석진이 한지혜를 위해 일일 주방장으로 변신했다.
3일 오후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남우석(하석진 분)에게 미안함을 느껴 술을 미친 듯이 먹는 문수인(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문수인은 늦잠을 자고 만다. 이에 허겁지겁 가게 문을 열기 위해 뛰어가는데, 누군가 이미 빵을 다 만들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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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전설의 마녀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