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지성이 다중인격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지성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킬미 힐미’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게 된 지성은 “재벌 3세부터 옴므파탈, 여고생, 유치원생 등 일곱 가지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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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그러니 출연료도 일곱 명 분의 출연료를 받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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