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엄정화, 동생 엄태웅 극찬 “멋지다! 부럽다”…누나 응원 ‘훈훈’
토토가 엄정화 무대 극찬
토토가 엄정화 동생 엄태웅이 누나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4일 엄태웅은 지누션의 션이 “DIVA 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 이라고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것도요”라고 올린 글을 리트윗하며 “멋지다! 부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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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가 엄정화 |
지난 3일
이날 엄정화는 블랙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서‘초대’ ‘포이즌’을 열창하며 섹시미 넘치는 무대를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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