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공식 석상에 자리한 리즈 위더스푼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제26회 팜 스프링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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