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속 유키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했거나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웃었다. 편안하고 유쾌해 보이는 표정과 부드러운 느낌의 의상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유키스가 지난 활동 때 새 멤버 ‘준’ 영입 이후 9개월 동안 월드투어 및 일본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했다"며 "바쁜 해외 활동 중에도 이번 컴백을 목표로 유키스만의 색깔과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