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세바퀴’ 이지애가 아나운서 시절 일화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봉만대와 김효진, 이지애, 나비, 조세호, 장수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지애는 KBS 아나운서로 소속돼 있던 시절, ‘상상플러스’ ‘여섯 시 내 고향’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육중완은 “노현정 아나운서가 큰 곳에 시집을 갔다. 그런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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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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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