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송윤아가 6살배기 아들을 언급했다.
송윤아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 리포터 슬기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 송윤아는 “팔과 옆구리, 배 등 살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몸매관리에 들어가려 한다”고 겸손함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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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섹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