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힐링캠프’ 백종원 셰프가 새로운 요리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015년 맞이 신년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년회의 주방장을 맡게 된 백종원 셰프. 그는 “전국 각지에 다양한 삼합이 있다. 난 새로운 삼합을 선보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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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소개한 것은 삼겹살과 굴, 절인 채소를 한 데 모은 요리였다. 상큼한 채소와 굴, 삼겹살의 조합이 게스트들을 기쁘게 했다.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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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