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 2회에서는 직장인들의 제주도 휴가권을 건 알사탕 물고 숫자 세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 정태호, 강남은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승부욕을 발휘했다.
특히 이유리는 자신을 응원하는 직장인 팀원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입안에 하나씩 늘려가는 사탕 개수에 터질 듯 빵빵해진 그녀의 볼은 보는 것만으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유리는 강호동을 보자마자 볼을 잡아당기고,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투명인간 이유리, 예능감도 대상급" "투명인간 이유리, 열심히 해서 좋아" "투명인간 이유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