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대국남아 멤버 미카의 투병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면마비 증상까지 앓은 대국남아 미카는 지난 8일 진주성 중이염 수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0월 ‘릴라고’(Rilla Go)로 활동을 펼친 대국남아의 미카는 오랜 시간 동안 앓아온 중이염이 활동 당시부터 중이에 공모양의 조직(진주종)이 형성되어 귀의 통증과 출혈, 간헐적인 안면 마비 증상까지 보였으나 활동을 모두 끝마치는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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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