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 여진구, 흡연 연기 아쉬움 토로 “금연초로 연기했다”

내 심장 여진구, 흡연 연기 아쉬움 토로 “금연초로 연기했다”

내 심장 여진구 흡연 연기 언급

내 심장 여진구 흡연연기 발언이 화제다.

여진구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진행된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이하 ‘내 심장’) 언론시사회에서 흡연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여진구는 “수명이라는 캐릭터는 계속 흡연을 하던 친구”라며 “금연초를 사용해 흡연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 내 심장 여진구

이어 그는 “담배 장면이 마음에 안 드셨는지 짧게 나왔더라. 지금 연습을 해볼 수가 없으니 내년에 연습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1997년 생으로 현재 만18세로 미성년자다.

한편 여진구가 출연하는 ‘내 심장을 쏴라’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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