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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퀸, 멤버 동성애자 소문 알고보니…

기사입력 2015-01-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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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퀸'
'서프라이즈 퀸' 사진=MBC
↑ '서프라이즈 퀸' 사진=MBC

세계적인 그룹 퀸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부르지 못한 노래’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전설적인 록그룹 퀸,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던 그들의 미국 활동이 어려워진 이유는 장난삼아 찍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 때문이었습니다.

퀸은 미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빌보드 차트 순위를 장악하며 전설적인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행복은 잠시였습니다.

얼마 후 미국에서는 퀸의 네 멤버가 모두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미국에서의 퀸의 인기는 하루아침에 곤두박질쳤다. 퀸은 결국 미국 활동을 포기했습니다.

1980년대 초반, 미국 음악계는 퀸을 필두로 영국 출신 뮤지션들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음악계는 팝시장이 영국으로 넘어갈까 우려했습니다.

1980년대만 해도 미국 사회는 동성애자를 혐오하고 경멸하는 분위기가 팽배했습니다. 멤버들이 여장을 한 ‘i want to break free’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이 같은 소문이 퍼져나간 것. 미국 음악계의 수가 적중한 것. 이는 단시 영국 한 시트콤을 패러디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2006년. 노래가 발표된 지 22년 만에 미국 땅에서 최초로 ‘i want to break free’가 퍼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망한 보컬은 자리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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