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하루만에 출연을 후회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애니멀즈-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일일보모로 나선 세 남자 돈 스파이크와 서장훈, 강남과 여섯 아이들 그리고 강아지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하루 종일 아이와 강아지에게 시달렸던 서장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을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조금 더 정확한 설명을 듣고 시작을 했어야 했다”며 깊은 후회를 드러냈다.
![]() |
한편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