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투명인간’ 강호동과 진세연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멤버들의 직장인과 함께하는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진세연은 강호동과 함께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로 변신, 잠옷 차림을 한 채 비빔밥 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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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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