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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C는 오늘(31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2015 슈퍼모델 인터내셔널 선발대회' 축하무대에 올라 신곡 '질러' 무대를 펼친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슈퍼모델 인터내셔널'은 매년 30개국 이상의 유망 모델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회로 4년 만에 태국에서 벗어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특히, 30개국 100여개 미디어가 참여하는 명실 공히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한 ‘슈퍼모델 인터내셔널’에 신인 남성그룹 JJCC가 초대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JJCC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남미 등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만큼 세계적인 대회에 축하가수로 참여해 다시 한 번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게 됐다.
JJCC의 신곡 '질러'는 인기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Homeboy가 작업한 곡. 강렬한 신스와 비트가 JJCC만의 남성적인 보컬, 랩과 어우러진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한편 JJCC는 '2015 슈퍼모델 인터내셔널 선발대회' 축하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는 2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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