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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출산 후 여념이 없는 가운데 소속사 대표의 부친상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박진희는 소속사 코스크엔터테인먼트 장현주 대표의 부친상 빈소가 마련된 전라남도 구례를 찾아 발인식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한 매체가 2일 보도했다.
그는 조문객들을 직접
그럼에도 박진희는 15년 동안 함께 일반 소속사 대표를 위해 개의치 않았다.
박진희는 작년 5월 11일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결혼 6개월 만인 11월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