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연정훈과 김성령이 SBS '런닝맨' 설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연정훈과 김성령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설특집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런닝맨' 설 특집은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각각 팀을 이뤄 각 나라음식을 배운 후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연정훈은 최근 미중 합작 영화'스킵트레이스' 촬영을 마쳤다. 김성령은 최근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캐스팅됐다.